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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재앙이 나를 둘러싸고 나의 죄악이 나를
덮치므로 우러러볼 수도 없으며 죄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으므로 내가 낙심하였음이니이다 여호와여 은총을 베푸사 나를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시편 40:12-13)"
🍬다윗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다리며 하나님의 구원이 반드시 임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는 모습에 웬지 모르겠지만 내가 힘이 난다.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자기 죄와 고난 때문에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상태인지 진심으로 고백하며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재앙이 왔고 그로 인해 자책과 수치와 슬픔을
느끼는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는듯 하다.
🍬그로 인해 영적으로 육적으로 낙심할 수 있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바라고 소망을 놓지 않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은총을 베풀어 달라고 기도하는 모습에 나도 힘을 낸다.!
🍬하나님 앞에 내세울 것 하나도 없는 나인줄도 아시는 하나님이 그럼에도 나를 택하사 구원의 선물을 주셨고 때로는 환경이라는 꾸중으로 나를 가르치시지만
결국엔 사랑으로 안으시고 나를 성장시키심을 알고 믿고 기대하기에..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을 더 알아감에 감사를..!!
아는것이 힘이다라는 말처럼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정성을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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