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기새 816
4. 각 동네 사람들이 예수께로 나아와
큰 무리를 이루니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되
5.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6.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싹이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나님의 말씀은 축복의 씨앗이다.
그리고 그 씨앗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모두에게 주어지는 축복의 말씀의 씨앗은 양도 같고 품질도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마다 맺히는 열매의 양과 질이 다르다.
똑같은 씨앗인데 결과가 다다. 그러나 그건 씨앗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때문이다.
그 씨앗을 심는 우리의 마음밭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말씀에서 예수님은 네가지 밭을 말씀했다.
1. 길가와 같은 밭
사람들이 밟고 다녀서 단단해진 땅이므로 씨앗이 심기지 않는 밭이다. 결국에 그 씨앗은 새의 먹이가 된다.
즉, 믿음이 없는 사람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다. 맘이 완악하고 다져져서 듣기는 들어도 믿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2. 바위, 돌짝밭 땅
흙이 조금밖에 없어서 바위틈에 붙어 있는 밭이다. 흙이 얕게 있어 씨앗이 뿌리를 내려도 더 이상 뿌리를 깊이 내리지 못해서 시련이 올때 조금 오래되면 믿음을 배반하고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을 말한다. 예수님이 화인 맞은 양심이라고 표현하신 글에서 양심은 밭으로 표현하면 옥토를 뜻한다. 흙에 씨앗이 떨어져 뿌리를 내리는거처럼 말씀을 듣고 순종 하면 밭이 점점 부드러워지듯이 말씀도 듣고 기쁨으로 행하면 된다. 그러나 그 말씀을 듣고 지키지 않으면 두렵고 떨리고 불안하고 죄스러운데 이것이 반복되면 무뎌져서 무섭지도 아프지도 않으며 그냥 그려러니하게 된다. 그렇게 열매 맺지못하고 형식적인 믿음, 습관적인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3. 가시밭
밭은 괜찮은데 위에 가시덤블이 있어서 자라지를 못하게 막고 있는 밭이다. 그 가시는 첫째는 세상 근심,걱정,불안을 말하고 두번째는 너무 평안해서 걱정,근심,불안이 없어 향락에 빠지는 것이다. 복음의 열매를 맺지 못하고 나무가 자라지 못하는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하나는 근심과 걱정 불안이고 또 하나는 세상 쾌락과 향락이다. 가난함과 부함, 세상에 취하게 될 때 우리의 믿음을 점검해야 한다.
4. 옥토
옥토는 돌같이 완악하지도 않고 듣고 행하며 근심과 불안의 가시도 믿음으로 다 걷어 내고 잘 자라는 사람을 말한다.
그러나 돌과 가시가 없어도 옥토가 아닌 밭도 있다. 옥토는 비옥한 땅이다. 그 비옥한 땅을 만들기 위해 거름을 사용한다. 그 거름은 썩음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말씀 때문에 내가 포기하고 희생하고 죽는게 있어야 한다. 그렇게 썩어 가는것이 모든것을 다 잃어버리는거 같지만 그것들로 인해 삶이 옥토가 될 수 있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어져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을 기억하자. 그리고 돌아보자.
▶하나님 말씀 때문에 포기한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 말씀 때문에 희생한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 말씀 때문에 손해 본것이 무엇인가?
▶하나님 말씀 때문에 죽은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들이 내 인생의 토양을 얼마나 비옥하게 했는지 기억하자.
또한 죽은 줄 알았는데 그렇게 살아냄으로 우리의 삶에, 영혼에 좋은 거름이 되어서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게하심을 간증하는 삶이 되자.
※이 글은 김동호 목사님의 날기새 말씀을 정리하며 묵상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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