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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 하면서 중단했던 아침산책을 다시 시작했다. 짱이와 함께 아파트 단지 안을 산책하다
보니 세월아 네월아 걷게 된다.
그도 그럴것이 호기심 대장인 짱이가 산책의 주인공이다보니...^^;
근처에 나즈막한 동산을 예쁘게 꾸며 주신 덕에
여유있게 걸어도 30분이면 정상에 도착하니
내겐 안성맞춤인 코스이다.
늘 분주했던 아침시간에 이런 여유가 주어진 것에...
가까운 곳에 예쁜 산책로가 있는것에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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