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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와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의 자비로 말미암음이었더라(창 19:16)"
소돔이 곧 멸망한다는 말을 소문으로
들은 것도 아니고 천사에게 직접 들었음에도 롯은 지체하고 있다.
*글로만 보면 이해되지 않는 지체함이지만 상황을 상상해 보면 '설마~,정말?'이라는 생각을 했을 수도..
*복음을 전할 때 증거를 요구하거나 지식으로 이 시대를 설명해 주는 지인들처럼 한순간에 '도시의 멸망'을 경험해 본 적이 없어서였을까?.
*롯이 이룬 터전에 대한 미련으로 인한 지체 했다면 나 역시 지금 미련이나 욕심으로 주저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
제게 베풀어주신 자비에 감사드리며 욕심으로 하나님의 감동에 주저하며 지체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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