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감사일기 by zipsuni_haru 2021. 11. 8. 728x90 어릴 때나 학생의 때나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도 엄마는 늘 어린애 처럼 자녀의 귀가를 기다린다...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고 피곤할텐데도 밝은 목소리로전화해준 딸이 고맙다..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행복한 집순이~^^ '감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양탕을 마시자 (0) 2021.11.11 감사일기...배려를 받다 (0) 2021.11.09 재채기같은 사랑 (0) 2021.11.07 울엄마 (0) 2021.11.06 감사일기 (0) 2021.11.05 관련글 음양탕을 마시자 감사일기...배려를 받다 재채기같은 사랑 울엄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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