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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순이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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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mere everyday 핸드폰으로 그렸던 낙서를 아이패드로 다시 그려봤다. 아직도 글씨쓰기기능을 모른다는..ㅜㅜ 괜찮아~~, 그냥 쓰면되지용~^^ "Love yourself !!Love more everyday!!" 2024. 5. 13.
엽서📨 조카가 엽서를 만들어주었다! 그것도 내가 그림일기로 그렸던 그림으로!! 감~~~동!!!!! 2024. 5. 11.
선물🎀 한 올 한 올 느껴지는 진지한 사랑들 한 올 한 올 스며 나오는 선한 배려들 그리고 오롯이 배어드는 너의 마음 멀리 있는 지인이 한 올 한 올 손뜨개질로 만든 키링을 보내왔다. 자주 보지 못함에도 이리 예쁜 마음 가득 담은 선물을 보내주다니..., 선물은 나이에 상관없이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 걸 온 마음으로 터득하는 행복한 한 날이다. 2024. 5. 9.
비오는날 아들에게☔️ ㅇㅇ..., 비가 오니 너의 기숙사방이 절로 생각나네 습기에 꿉꿉할 거고 눅눅할 텐데.., 10월이 가기 전에 추위가 오기 전에 너의 숙소가 더 좋은 곳으로 옮겨지기를 기도하고 있단다. 엄마 때는 추위, 더위 피할 수만 있어도 되는 시대였지만 요즘에도 그런 환경의 기숙사는 드물듯싶더라. 대기업이었기에 안심하고 있었는데 그만큼 역사가 오래된 기업이고 그 세월만큼 시설들이 오래되었다는 사실을 엄마가 간과했었다는..., 엄마가 늘 감사하고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지만 또 늘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단다. 빠른 시간에 좀 더 나은 방으로 옮겨지고 새 숙소가 완공되면 너도 그 숙소로 옮겨지기를 함께 기도하자. 엄마가 더 기도할게~♡♡♡ 그런 환경에서도 툴툴거리지 않고 참 잘 버텨준 준혁이가 대견하네 어느새 찐으로 멋.. 2024.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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